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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진짜 더워졌다ㅠㅠ
오늘 오후에 36도 ??
진짜 미친 거 같음,,
현기증ㅠㅠㅠㅠㅠ
오늘은 사격 훈련 가서
이 땡볕에 총 쏨;;;
이거 맞아?!?!?!!?
요즘 코로나가 심각해져서
4단계로 격상이 됐는데
하루빨리 잠잠해져서 휴가 나가고 싶음!!
그래도 오늘은 점심에 삼계탕이 나와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ㅎㅎ
초복이라 그런가
안 그래도 오늘 기운이 없어서
운동 안 하려 했는데
단백질 너무 많이 먹어서
먹은 거 태우러 운동 빡세게 하고 왔다!! ㅋㅋㅋ 그리고
요즘 들어 막 개봉한 영화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나도 영화관 가서 보고 싶음....
가장 최근에 본 게
음 휴가 나가서 귀멸의 칼날??
무한 열차였나 그거 우석이랑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ㅋㅋㅋ
요렇게 영화관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립구나 예전이여 ㅠㅠㅠㅠㅠ
난 전역을 언제 할까
빨리 코로나 잠잠해져서
휴가 나가고 싶음!!
요즘 너무 내 생각만 써서
블로그가 뭔가 색다로움이 없는 거 같은데
여유좀 가다듬고 다음주부터
여러 가지 다양한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음!!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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