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비자 신청 방법
먼저 호주 가기를 마음 먹으셨다면 가기 전에 비자를 받으셔야겠죠?
호주에는 시드니,멜버른,골든코스트,브리즐번
말고도 예쁜 도시들이 넘쳐나는데요
저는 그 중에 사람들은 잘 모르는 퍼스가 가장 좋은 거 같네요.
호주에 가기 위해서는 호주 사이트에서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데요
호주 이민성 사이트입니다. (아래링크 클릭)
https://online.immi.gov.au/lusc/login
먼저 들어가시면 영어가 뜨는데요 벌써부터 호주에 온 기분이랄까요
모두들 걱정하지마시고 하나씩 천천히 헤쳐나가면 된답니다.
비자 신청에 앞서 준비물이 많지는 않지만 이것저것 챙기다보면
정신없기 마찬가지인데요 추후에 영상에서 순서대로 챙겨야 할것들이 나오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크게 대략적으로 필요한것은
한화(한국 돈) 500만원정도가 필요한데요
정확히는 호주 달러로 5000불 정도입니다.
날마다 환율이 다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이트를 들어간 뒤
순서대로 절차에 따라 신청을 하시면 되시는데요
큰 틀을 말하자면 본인의 개인 정보를 쓰고
특이사항 유/무를 적은 뒤
은행에 가서 영문잔액증명서 미국 달러 말고
무조건 호주 달러 또는 불로 내역서를 뽑고 싶다고 말씀을 드려야합니다.
그 뒤 헬스폼이라고 신체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본인이 선택한 이메일에 메일이 하나 오게 됩니다.
그걸 프린트에서 뽑은 뒤
네이버에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검진 가능한
병원들을 검색 하시면 서울 기준으로
서울 삼욱 병원,강남 세브란스 병원등
부산 해운대에는 백병원이 이렇게 세 곳에
비자 신체 검사를 신청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 사이트에서 필요한 준비물을 알려주기에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시간대만 잘 정해서 가시면 된답니다.
그렇게 병원에 가서헬스폼(건강검진 종이)를 드리면신체 검사를 진행 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검사비는 16만원정도이며 (2023-05-23)기준비자 신청비는 45만원 정도 합니다 (2023-05-23)기준
또 병원에서 각각 나라마다 비자 신청 종이가 있는데뉴질랜드랑 호주랑 정말 비슷해서 저는 처음에 호주 가는건데 뉴질랜드 종이에 썼던 기억이 납니다.여러분들은 재차 다시 한번 확인 하시길 바래요.
신체 검사를 하신뒤
아마 별 다른 특이사항이 없으시다면
26일 이내로 이메일로 비자 허가 메일이 온답니다.
메일이 온 뒤로 1년 이내에 호주로 출국 하신다면
그 날부터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1년이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따로 공항에서 추가적인 인증은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