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게 좋은 요즘

코로나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번 여름에 휴가 나가면 바다 놀러가려고 했는데

망할놈의 코로나,,

 

요즘 이 노래에 빠지게 되었는데

벌써 나온지가 1년이 됐다는 게 안 믿겨질 따름..

 

이런 원곡도 좋지만

난 상순 형님의 버전이 

더 은은하고 잔잔하게 느껴져서 더 좋은 거 같다.

 

바다가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지치고 삶에 방황하는 요즘

잔잔한 파도가 내 맘을 진정 시켜주는 거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qVhBqyhZPdg

 

적극 추천!!

한번씩들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서 ㅎㅎ

 

그럼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