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밖으로 나가지 못하니,
집에 있는 티비로 여행 관련
프로그램을 많이 보게 된 거 같다.
그중 특히 나는 "윤식당"을 좋아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연예인들이
외국의 먼 타지를 가서
식당을 운영하는 것이다.
윤여정, 정유미, 박서준, 이서진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의 대중 문화 음식을 기반으로 윤식당을 운영하며,
각각 자신의 업무 스타일에 맞게
서빙과 요리를 담당하고
해외에서 만난 수많은 외국인들과 어울리며
그 나라들마다 새로운
문화와 개성을 배우고 그에 맞게 적응하며,
정말 자유롭게 힐링 되는 영상을 찍는 프로그램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IwOdyFhUGg
나도 해외로 나가고 싶은 한 사람으로서
이런 기분이 힐링 되는 영상을 보다 보면
외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와 또
좋은 기분을 얻게 돼서 자주 찾아보는 거 같다.
언젠간 나도 외국으로 가 저렇게 살 것이란 그런 생각!!
지금은 블로그를 매일 업로드하고 있지만,
한 10월까지만 하고 그 후로 전역할 때까지
영어공부를 하지 않을까 싶다,
내 또 다른 목표는 2023년 초에
호주로 워홀을 가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프리토킹이든, 회화든 어느 한 곳을 중점적으로 다뤄
23살에 외국을 가는 게 목표다.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해외로 간다고 하지만 1000명 중에 한 명만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을 살고 온다고 한다.
나는 가서 어떤 삶을 살진 모르겠지만
천명 중 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꼭 100% 완벽하게 계획한 삶을 살고 돌아오지 않더라도,
그래도 계획을 짜면 그거에 비슷하게 흘러가니까
긍정적이게 생각한다, 그리고 뭐 갔다 오는 거조차
경험이니까 나는 그렇게 걱정 안 한다.
내 주변 사람들은 아직까지 이런 루트를 밝지 않기 때문에.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둥!!
다음에는 좋아하는 프로그램 하나 더 있는데
그거 소개해보겠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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